그룹 캣츠아이 멤버 소피아가 활동 휴식기를 갖는다.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현지시각) 캣츠아이의 공식 채널을 통해 “소피아가 예정된 프로모션 활동에 일시적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소피아의 정신 건강과 전반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피아는 현재 최상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들과의 면밀한 상담을 거친 결과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피아 본인은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아티스트들의 건강과 안전, 장기적인 안녕은 언제나 저희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피아의 회복 경과를 면밀히 지켜보며 그녀의 회복 여정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캣츠아이 측은 “9월에 소피아의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며, 추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최근 신곡 ‘애니멀(Animal)’을 발표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24위로 진입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소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