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박서진, 개그우먼과 핑크빛 기류..손잡고 귀 빨개졌다 “간질간질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09 07: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태솔로로 알려진 박서진이 개그우먼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과 여동생이 과소비 줄이기 실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림이니까 캐리커처를 그려서 돈을 벌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송국엔 사람도 많으니까 한 바퀴 싹 돌아봤다”라고 설명하며 방송국을 돌았다.
박서진은 개그 연습실을 찾아갔다. 박서진은 그림을 판매하겠다고 홍보했고 희극인들은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조수연에 이어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소문난 서성경, 황혜선과 마주했다. 김영희는 “서진 씨의 이상형이 개그우먼이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서진은 “성격이 내성적이라 활발한 성격을 좋아한다”라며 실제 이상형이 김신영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박서진에게 두 사람 중 자신의 스타일에 가까운 사람에게 하트를 그려달라고 했고 박서진은 황혜선을 택했다. 모태솔로 32년차 박서진의 수줍은 고백에 황혜선도 기뻐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박서진은 진짜 귀가 빨개진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두 사람은 손까지 마주 잡았다. 박서진은 “확실히 달랐다. 간질간질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를 자랑하는 두 사람. 황혜선은 그림값 대신 연락처를 주겠다고 쐐기를 박아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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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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