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눈물의 1위가 되기까지···리더 원이, 떠나려는 연습생 메이 설득했다('전참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9 07: 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2탄 특집은 더욱 눈물로 얼룩졌다.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센느 특집이 시작되었다. '거제 소녀' 원이, '거제 야호' 미나미 등 다양한 유행어로 팬들을 끌어모은데다 '러브 어택'이라는 좋은 곡, 춤과 노래 모두 되는 그들의 실력은 역주행 신화와 함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카라의 '프리티 걸' 리메이크 발매로 더욱 뜨거운 인기 가도에 올라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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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는 전참시 첫 출연 후 많은 게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원이는 “전참시 나오고 나서 모두가 ‘전참시’ 이야기를 하신다”, 메이는 “나도 울면서 봤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미나미는 “아이돌 친구들이 자신들의 일인 줄 알고 똑같이 울었다고 하더라. 또 전참시 보고 좋아졌다고 하신 분들도 있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리센느의 '러브 어택'을 커버했던 '뉴비트'의 경우 "누군가의 리센느"라는 댓글을 보고 힘이 됐다고 전한 적이 있다.
전현문는 “리센느 덕에 전참시가 화제성 1위를 해서 덕분에 리센느가 안 나온 그 다음 주에도 1위를 하게 됐다”라며 리센느의 영향력이 전참시 자체에도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지금 광고 제안만 100건이라던데”, 홍현희는 “브랜드 평가 7월 멤버 전원 1위라고 하더라”라며 대세 중 대세 리센느에 대해 물었다.
실제로 리센느는 챌린지 요청이 먼저 들어오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원이는 "하고 싶어도 거절 당한 적도 있었다. 지금 너무 감사하다"라며 말했다. 무명 시절 녹화 시간 부족 상태로 갑자기 무대 취소가 되자 멤버 중 하나는 "1분만 하면 안 돼요?"라는 간절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리브는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연습생 당시 메이의 경우 희망이 보이지 않아 부모님까지 찾아왔다. 메이의 경우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 그러나 원이는 부모님을 붙들고 설득했다. 동생들이 놀리면 놀리는 대로 받아주고, 그러면서도 기강을 잡는 원이는 그때부터 완성형 리더였던 것이다. 또한 원이의 어머니는 전화로 "네가 언니니까 동생들 잘 챙겨 먹이고 그래야 한다"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이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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