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열애 의혹..'호프' 관람 핑크빛 목격담 "비율 좋은 사람 좋다" ('최우수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9 08: 51

개그맨 허경환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열애 의혹에 휩싸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오늘(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는 강화도 마니산으로 떠난 예능 1.5인자들(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지는 가운데, 허경환에게 핑크빛 주파수가 감지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허경환을 향해 지난 촬영 당시 영화 ‘호프’를 누구와 관람했는지 집요하게 추궁하기 시작한다. 양세형은 “들리는 소문이 있어서 그렇다”라며 의미심장한 떡밥을 던져 허경환의 식은땀을 쏙 빼놓는다고.

멤버들의 쏟아지는 질문 세례 속에서 허경환은 숨겨둔 연애 의혹에 불이 붙자 결국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나랑 다르게 비율이 좋은 사람이 좋다"라며 명확한 취향을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산 함허동천 계곡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물풍선 레이스도 전개된다. 물풍선을 골인 지점까지 무사히 흘려보내야 하는 레이스에서 가장 늦게 도착한 꼴찌와, 그 꼴찌가 지목한 1인이 마니산 참성단 등산 벌칙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최우수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