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중국 사로잡은 인형미모..10년 만에 상해 출장 ('귤멍')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9 16: 06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SeeYa) 데뷔 20주년 전국투어를 앞두고 중국 상해로 비즈니스 출장을 떠나 글로벌 행보의 청신호를 켰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8 남규리 중국 출장 브이로그 | 상해의 밤은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이번에 상해 큰 음반 회사랑 미팅이 있다.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러 비행기에 올랐다. 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10년 만에 찾은 상해 출장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내비쳤다.

현지에 도착한 남규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위자월과 만나 회포를 푸는가 하면, 웅장한 현지 소속사 무대를 둘러보며 "하루빨리 중국 무대에 설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라며 열정적인 의지를 다졌다.
화려한 와이탄 야경과 훠궈 회동까지 즐긴 남규리는 내내 전매특허 인형 미모를 뽐내기도. 그는 출장을 마치며 "앞으로 중국에서 음반도 내고 드라마도 하며 다양한 일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새로운 꿈이 생겨 에너지를 얻고 간다"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전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씨야 20주년 콘서트를 위해 맹연습 중인 남규리의 파워풀한 춤 연습 장면이 깜짝 스포일러로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짧은 순간에도 돋보인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는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남규리가 속한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청주, 고양, 인천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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