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식당 직원 복지 美쳤다…명품백 받은 女직원 솔로 탈출까지 '성공'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0 07: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셰프가 주선한 소개팅의 결과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고태용 디자이너, 정지선 셰프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정지선은 장기 근속자에게 고급 세단과 명품백을 선물하는 등 직원 복지를 확실하게 챙겼다. 특히 정지선은 해외 회사에서는 연애를 장려한다는 말을 돋고서는 여직원들을 위한 소개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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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 참석한 정지선은 ‘용산구 이도현’, ‘을지로 댕댕이’, ‘역삼동 근육남’ 등 남성 출연자들이 등장할 때마다 취조하듯이 신상을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박명수가 “집에 좀 가라”고 면박을 줬지만 정지선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본다면서 소개팅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역삼동 근육남이 등장하자 정지선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취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정지선은 자신의 팬이라는 한 마디에 마음이 녹아내렸고, 역삼동 근육남이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자 입꼬리가 귀에 걸리도록 웃어 결국 속마음을 들키고 말았다.
요식업을 하고 있다는 용산구 이도현, 가업인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을지로 댕댕이, 학업과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는 역삼동 근육남은 가영 씨, 예진 씨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서로의 속마음을 전달하며 커플이 매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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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씨는 을지로 댕댕이와 데이트를 가졌고, 예진 씨는 역삼동 근육남과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설렘 속에 데이트를 하면서도 정지선 셰프의 뒷담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영상을 통해 두 직원의 뒷담화를 들은 정지선의 표정은 마치 범죄물을 보고 있는 듯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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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용산구 이도현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예진 씨는 데이트를 했던 역삼동 근육남이 젓가락질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에 정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아무리 좋은 사람도 싫은 점 하나 보이면 정이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신경이 쓰였다는 건 계속 관심이 있다는 것”이라며 정반대의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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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 결과, 가영 씨는 그대로 을지로 댕댕이에게 마음을 줬다. 예진 씨 역시 역삼동 근육남에게 마음을 주면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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