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권상우, '조각 몸매' 뽐내며 子룩희와 뉴욕서 축구 연습 ('뉴저지 손태영')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0 07: 03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단란한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친구같은 아빠 권상우가 아들이랑 놀아주는 방법 (뉴욕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얼마 전에) 룩희가 발목을 다쳤었거든요. 축구하다가. 그래서 아직 낫지 않았는데 계속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발목을 풀려고 아빠랑 연습하러 나와서 저도 와봤습니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부자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손태영은 카메라를 돌려 “저기 두 사람이 연습하고 있습니다”라며 아들 룩희와 권상우의 모습을 비췄다. 특히 권상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각 같은 명품 근육을 뽐내며 룩희의 스트레칭을 돕고 함께 구장을 누비는 스윗한 아빠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잠시 후 지친 권상우는 “체력이 달라. 맨 처음 러닝 연습하는데 너무 빨라 쟤. 못 따라가”라며 혀를 내두르는 등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룩희의 폭풍 성장한 운동 신경에 완벽히 두 손 두 발을 들며 빠른 인정을 하는 현실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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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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