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후 약 3개월이 지난 근황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 팬이 "뿌듯한 일화 썰 풀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이영지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 잘됐네' 하셨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5월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 도겸과 승관의 공연에 게스트로 나섰던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그는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며 혹시 모를 오해를 막기 위해 솔직하게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서도 "사실 나 눈밑지 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4년 고민했다"면서 평소 피곤하지 않은데도 주변에서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듣는 것이 고민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시술 이후 한층 달라진 모습 역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한 셀피에서도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에는 손님에게 직접 "잘됐다"는 평가까지 들었다는 유쾌한 후일담을 전한 것.
4년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던 이영지가 약 3개월 뒤 뜻밖의 손님 칭찬을 자신의 '뿌듯한 일화'로 꼽으며 만족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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