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美서 난리 났던 과거사진 공개 “공주였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00: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과거를 유쾌하게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는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 존박의 스몰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존박은 명예영국인에게 과거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를 물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미국 남자들이 날 좋아했다. 도착하자마자 대우를 받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한국? 꺼져. 내가 왜 돌아가야 해. 여기서는 내가 공주였다”고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과거 미국 생활 당시 찍었던 사진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의 삶도 솔직하게 전했다. 명예영국인은 미국 생활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선생님으로 일했고, 이후 다시 영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여러 나라에서 생활했지만 “가장 집처럼 느껴지는 곳은 한국”이라고 말했다.이에 존박이 “바이브는 영국인인 줄 알았다”고 하자 명예영국인은 “액션이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존박은 명예영국인의 콘텐츠에 대한 팬심도 드러냈다. 그는 “진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네 콘텐츠를 좋아한다.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명예영국인은 “유머를 좋아한다. 블랙코미디를 좋아한다”며 존박과 비슷한 웃음 취향을 언급했다.
특히 존박은 “최근 했던 콘셉트 중 제일 재미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명예영국인 역시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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