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논란 후..이아영, ♥심규덕에 명품 가득 프러포즈 선물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01: 04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심규덕과 재혼을 앞두고 세 번째 프러포즈를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9일 자신의 SNS에 “북 콘서트 꼭! 오라더니 세 번째 프로포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규덕이 이아영을 위해 준비한 명품 브랜드 커플링이 담겼다. 이아영은 “사이즈 미스였던 커플링.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아영은 명품 브랜드 가방 사진도 공개하며 “첫 번째는 명함, 두 번째는 나는 생각했는데 규덕스는 좀 부족했나 봄, 세 번째는 나는 부끄럽고 규덕스 대만족ㅋㅋㅋㅋ”이라고 적어 두 사람만의 유쾌한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현실적인 갈등을 공개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심규덕의 거친 장난과 이아영을 대하는 태도 등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아영은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이라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아영은 방송에 대본이 없었으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제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하고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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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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