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와 아내 김세은 씨가 아들 하오 군과 함께한 달콤하고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은 씨는 9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하자..."라는 글과 함께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콕 리조트의 야외 야자수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힙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인 개리·김세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나시 톱에 레드 스트라이프 스커트, 스트로 해트를 매치한 김세은 씨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선글라스를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개리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은 것은 폭풍 성장한 아들 하오 군의 근황이다. 리조트 소파에 모여 앉아 여유를 즐기는 가족사진과 거울 셀카 속 하오 군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하오 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오 진짜 많이 자랐다", "아들 하오 더 컸네, 세월 빠르다",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가족", "방콕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김세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김세은 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