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전부터 100만 팔로워..입소문 탔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0 14: 00

 하이브 산하 레이블 ABD 소속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전부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소속사에 따르면, 튜이드 공식 틱톡 계정은 첫 영상을 올린 지 불과 6일 만인 지난 7일 팔로워 100만 명을 넘어섰다. 멤버들의 구체적인 프로필이나 오디션, 프리 데뷔 리얼리티 같은 흔한 프로모션 없이 오로지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러한 화제성의 중심에는 튜이드만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있다. 미니 1집 [TUNE & PLAY] 수록곡 'GRLS'의 안무 영상은 틱톡 내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공개 이틀 만에 400만 뷰를 가뿐히 넘기며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 및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안착했다.

하우스 댄스를 기반으로 힙합과 소울 등 다채로운 장르를 버무린 'GRLS'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독무에서 시작해 유닛과 단체로 뻗어나가는 동선과 파트를 넘겨주며 서로를 알리는 '자기소개형 안무'가 신선함을 안겼다. 특히 리드미컬한 스텝과 역동적인 대형 변화가 곡의 그루브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앞서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 프리뷰 행사 [PLAYGROUND]에서 앨범 전곡 무대를 선공개하는 자신감을 내비친 튜이드는 다가오는 2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SUN KISS'로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실력 하나로 쾌조의 출발을 알린 이들이 앞으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ABD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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