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 데뷔 25주년 콘서트 '향하다 2' 개최 확정…9월 4일 개막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14: 50

배우 김소향이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향하다 2 : 밝은 香'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소향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SA Hall에서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향하다 2 : 밝은 香'을 열고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1년 선보인 데뷔 20주년 콘서트 '향하다'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독창적인 콘셉트를 이어가며 다채로운 무대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명 '밝은 香'은 김소향 이름의 한자 뜻에서 착안해 배우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으며, 기획 단계부터 대본과 연출까지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황민정 음악감독이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공개된 포스터 속 김소향은 화사한 플라워 오브제 사이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깊은 눈빛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퀴리', '프리다', '모차르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김소향은 "25주년을 맞은 배우로서 가장 진솔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소향의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향하다 2 : 밝은 香'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SA Hall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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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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