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트라우마 고백…송가인, 41세에 첫 운전면허 도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18: 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송가인이 과거 교통사고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네? 타자마자 실격이요??????” 41년 만에 운전면허 도전한 트롯여제 송가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생애 첫 운전면허를 딸 수 있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실내 모의 주행 체험장을 찾았다. 그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와봤다. 제가 41살인데 아직도 운전면허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면허 취득에 나서지 못했던 이유는 과거 겪은 교통사고 때문이었다. 송가인은 “제가 교통사고가 많이 났는데 차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무서워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게 있다”며 사고 이후 생긴 두려움을 고백했다. 운전 자체가 하고 싶어서 면허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첫 도전을 앞둔 긴장감도 숨기지 않았다. 송가인은 “솔직히 운전면허를 못 딸 것 같다. 필기시험부터 떨어질 것 같다”며 “필기 떨어지면 바보라고 하던데”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송가인은 2019년 새벽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전북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이 화물차와 추돌해 크게 파손됐으며, 송가인은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던 송가인이 41세에 처음으로 운전면허에 도전하면서 트라우마까지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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