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삼촌 미소”…이선민, 리센느 승승장구 무대에 “야, 원이야” 울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18: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이선민이 그룹 리센느 원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하프타임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 쇼에는 리센느가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 자리한 이선민은 리센느가 등장하자 연신 그룹의 이름을 외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특히 히트곡 ‘러브 어택(LOVE ATTACK)’ 무대가 시작되자 노래를 따라 부르는가 하면, 환한 ‘삼촌 미소’로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그러던 중 이선민은 “야, 원이야”라고 크게 외치며 벅찬 표정을 지었다. 원이가 수많은 관중 앞에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을 바라보던 그의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모습까지 포착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이선민은 ‘원이 삼촌’을 자처하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왔다.
지난 2월에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함께 국밥을 먹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도 했다. 당시 이선민은 원이에게 “너는 5년 안에 마마 엔딩 요정이 되고, 삼촌은 지상파 메인 MC가 돼서 너를 게스트로 부르겠다”고 약속했고, 원이 역시 “진짜 행복한 일이다. 성공합시다”라고 화답했다.
이후 리센느의 ‘러브 어택’이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대형 경기장 하프타임 무대까지 서게 된 가운데, 그 과정을 지켜봐 온 이선민의 진심 어린 반응이 훈훈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