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효진이 이혼 위기를 겪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10일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남편만 바뀌면 될 줄 알았는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효진은 목사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효진은 “아이가 태어나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밖에서 일이 안 되니까 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더라”라며 과거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효진은 “자기 꿈처럼 현실은 안 되니까. 그래서 너무 힘들어하면서 이 사람이 술을 가까이하기 시작하더라. 모태 신앙인이지만 본인의 일이 안 되니 술로 그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하더라”라며 남편이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효진은 “술 마시고 난 다음에.. 사람이 힘든 순간에 술이 들어오면 분노의 어떤 기폭제가 되어서 비정상적으로 분노를 표출을 하더라. 그 분노의 대상이 다름 아닌 제가 되더라. 술을 마시고 돌아와서 저한테 막 분노를 표하더라”라며 술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고 말했다.
김효진은 “그때의 저로는 이해가 안 되더라. 나도 똑같이 힘들고 밖에서 돈 벌고.. 내가 부족한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한테 원망, 서운함, 분노를 이야기하니까 ‘이 사람 미친 것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더라. 무책임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하고는 살 수가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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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성미의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