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영화 같은 운명적 만남에 소름 “그 사람이 눈앞에 온 것”(내 남은 연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0 23: 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정용화가 운명 같은 만남에 소름 끼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데이트를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러졌다.

정예지와 김선호가 데이트에 나섰다. 정용화는 “벌써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어울린다”라며 기대에 찬 눈빛을 보였다. 
김선호는 정예지에게 두 사람 사이에 접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바로 투병 일기를 쓰던 블로그 이웃 사이였던 것. 김선호는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 예지 씨 같다”라고 말한 후 머뭇거렸다.
이어 “저는 예지 씨랑 블로그 이웃 같다. 최근도 사실 소식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패널들은 “우와 소름 끼쳐”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투병할 때 블로그를 시작했다. 먼저 예지 씨한테 댓글이 달렸던 것으로 기억난다. 응원의 댓글”이라며 인연의 시작을 털어놨다. 정용화는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다. (의지했던) 그런 사람이 눈앞에 온 것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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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내 남은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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