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이슈' 속 無편집 등장..'틈만나면5' 오늘(11일) 첫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1 08: 22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편집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1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을 꼼짝 못 하게 만든 ‘야학 어머니 3인방’이 등판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1일) 시즌5 첫 방송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 시즌5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의 틈주인이 등장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날의 틈주인 ‘야학 어머니 3인방’은 수년째 함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야학 학생들. 야학 어머니들은 “옛날엔 돈을 찾으러 가면 글을 못 읽어서 못 찾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찾는다”라며 유재석도 울고 갈 명불허전 입담으로 시작부터 빵 터지게 한다. 심지어 두 어머니가 한 번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꺼내며 쌍방 토크까지 시전하자, 유재석은 “시트콤 찍는 것 같아”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이 ‘야학 어머니 3인방’의 회식비를 건 운명의 알까기 게임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야학 어머니들은 게임 시작 전부터 “성공 못 할까 봐 걱정돼”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게임이 끝날 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하네”라며 몸을 달싹여 네 사람의 식은땀을 쏙 빼놓는다. 이에 유연석은 “이번엔 꼭 성공하죠”라며 야학 어머니들의 마음 달래기에 앞장서, 이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는다고.
또한 유재석이 뜻밖의 알까기 명사수로 급부상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그간 유재석은 실전에 들어서면 실수를 연발하는 ‘연습 메시’로 정평 난 바. 하지만 이날 유재석이 생각지 못한 명중률을 과시하자, 유연석은 “이번엔 형이 감이 좋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 ‘야학 어머니 3인방’ 틈주인의 입담은 어떨지, 네 사람은 틈주인들의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11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이 커졌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녹화 녹음과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황정민 측은 A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배우 황정민과 스토킹 피의자 A씨의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리고, A씨에 대한 검찰의 첫 구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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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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