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사이에 낀 화사..심야 영화관서 '꼭 잡은손' 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1 15: 53

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마마무 화사와 함께 심야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늦은 시간 영화관에서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옷을 입은 세 사람은 영화 관람을 마친 듯 상영관을 빠져나가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27일 절친 엄정화 주연의 영화 '오케이 마담2' 스태프 가족 시사회 참석 인증샷을 올리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해당 영상 역시 이날 촬영된 것으로, 현장에 화사도 함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는 이상순이 아닌 화사와 다정히 손을 잡은 채 꼭 붙어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친자매같은 친밀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상순은 빈 팝콘통과 음료컵을 든 채로 그 옆을 따라 걸으며 두 사람을 흐뭇하게 지켜봐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은 "친구들하고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효리 언니, 화사 언니, 상순 오빠를 만나게 됐다"며 "평소 너무 팬이라
매너를 지키고 싶었다. 터지는 반가움을 꾹 참아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지난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기고 평창동의 연 면적 100평, 60억원 대 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이효리와 화사는 2020년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친분을 맺었으며,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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