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6인 예약했는데..식사 자리에 시댁식구 안왔다 "♥심규덕, 전달안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1 17: 24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과 이아영이 웨딩 시식 과정에 갈등을 빚었다.
10일 이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웨딩홀 메뉴를 시식하는 근황을 올렸다. 결혼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것.
영상에는 웨딩홀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크를 맛보고 있는 심규덕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아영은 "시댁분들 연락드렸다매... 6인 예약하고 둘이 시식"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당초 이아영이 시댁 식구와 함께 시식을 하기 위해 6인을 예약했지만, 심규덕이 가족들에게 전하지 않은 탓에 결국 둘이서만 시식을 하게 된 상황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아영은 11일 추가글을 올리고 "웨딩홀 시식 자리에 에비 시댁 분들 불참하셨다고 자꾸 여기저기 도는데ㅠㅠ 규덕이가 바빠서 전달 자체를 못한 거예요!"라며 시댁 측에서 일부러 참석하지 않은 것이 아님을 해명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만나 현재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JTBC '연애전쟁'에 출연했다가 심규덕이 보여준 폭력성 탓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쏟아졌고, 이아영은 "규덕스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 맞다"고 해명했다.
또 진정성 의혹이 불거지자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며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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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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