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철원 1군 말소→장두성 콜업…나승엽 2번·한동희 4번 배치 [오!쎈 인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1 17: 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폭염 취소 이후 리그 재개를 앞두고 외야진을 보강했다.
롯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노진혁(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BO리그는 지난 5일부터 폭염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다. 이날 경기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일정이 재개된다. 롯데는 지난 8일 정철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이날 장두성을 콜업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 /OSEN DB

정철원은 올 시즌 34경기(28이닝)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장두성은 64경기 타율 2할6푼8리(153타수 41안타) 15타점 21득점 15도루 OPS .614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 /OSEN DB
롯데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비슬리는 올 시즌 19경기(103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블라이 마드리스(좌익수)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조형우(포수) 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SSG 선발투수는 페드로 아빌라다. 아빌라는 올 시즌 4경기(22이닝) 2승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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