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니 확 달라진 얼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인 풍자는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더욱 예뻐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한 장난감 가게를 방문해 여러 캐릭터 모자를 쓴 모습이 담겨 있다. 풍자는 볼살이 쏙 빠진 얼굴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콧대 등을 과시했다. 특히 예전과 비교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반쪽이 된 듯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심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 인스타인 줄..얼굴 소멸되시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배신감 느껴집니다..아 동지였는데", "오우 울 풍자님 살빠지신 거 장난 아니네요. 얼굴이 완전 홀쭉해지셨네", "살 어디감? 혼자만 살빠지는 풍자언니", "언니 반의 반의 반쪽이 되었어요", "낯설다 이 언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풍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몸무게를 33kg 가까이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풍자테레비'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고, 영상마다 ‘살 어떻게 뺐어요?’라고 묻는다. 지금도 덩치가 크지만 원래는 더 컸다. 누가 봐도 ‘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듣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돼야 했다"며 "지금 3개월 정도 운동을 쉬었는데, 내가 계속 날 너무 벼랑으로 모는 것 같았다. 현재는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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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