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교제' 박세미 "과거 김민수 깍지 끼고 헛구역질" ('안녕하세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1 20: 3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동료 김민수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보 잘 지냈어? (ft.이용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신도시 아재들'이라는 콘텐츠로 함께 합을 맞춘 이용주와 대화를 나눴다.

'안녕하세미' 영상

두 사람은 '신도시 아재들'의 첫 촬영을 떠올리며 "2022년이었다. 감히 말하지만 베스트 커플상은 (극 중) 서준 엄마, 아빠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녕하세미' 영상
이용주는 "그런데 그건 캐릭터였고, 실제로 베스트 커플상은 박세미, 김민수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세미는 "우리는 키스만 안 했지, 모든 걸 공유했다"며 "내 꿈이 개그맨과 성공해서 결혼하기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래서 하루는 민수랑 진지하게 손을 잡아봤다. 깍지 끼고 손을 잡아봤는데 헛구역질했다. 아예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용주는 "두 사람이 이성적인 끌림만 생겼다면 베스트 커플이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둘이 서로 너무 자기들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세미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1년 반동안 연애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박세미는 운동 트레이너 강사가 중간에서 주선을 해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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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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