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부산을 찾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부산 가면 술찌도 취한다구요|1박 2일 6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는 절친 강예원과 함께 부산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강예원과 한채아는 국제시장을 찾아 영화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에게 통화로 맛집을 물었다. 강예원은 "그 맛집에 가서 가게 사장님이 추천하는 맛집을 또 가보는 거다"라며 기획을 설명했다.
시장 상인들은 한채아를 보자 "한혜진 아니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한'까지는 맞다"고 대답, 상인들은 "고향이 부산 아니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고향 부산 맞다. 어떻게 아셨냐"며 "반갑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예원은 "나는 못 알아본다"고 중얼거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아니라며 "고향에 오니까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강예원은 "그래도 너랑 와서 다행이다. 나만 왔으면 또 (사람들이) 못 알아봤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48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친한 동생의 제안으로 과거 망했던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쿨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포함해 총 7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채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