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김원훈, 회피형 성격 고백 "싸우면 다음날 푼다" ('연애전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1 21: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회피형' 성격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8화에는 대세 개그맨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김원훈은 결혼 5년 차라며 8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알렸다. 그는 "제가 뮤지컬 학과인데 아내도 같은 학교에 다녔다"며 캠퍼스 커플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연애전쟁' 방송
서장훈과 김희철은 "장기연애를 주로 하셨냐"고 질문, 김원훈은 "그랬던 것 같다. 2년, 3년 이렇게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효리가 "굉장히 안정형으로 보인다"고 말하자 김원훈은 "저는 회피형이다. 싸울 때 표정 변화가 크게 없고, 다음날 감정을 수그리고 나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아내는 그렇지 않은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그게 문제야"라며 김원훈의 아내가 된 듯 상황극에 몰입했다. 지금 얘기하거나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이효리의 압박에 김원훈은 "이러면 진짜 헤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나랑 정말 안 맞는다"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월 비연예인 아내와 장기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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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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