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 김원훈, 동료 엄지윤과 가상 결혼 소감 "재미 위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2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동료 엄지윤과의 가상 결혼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8화에는 대세 개그맨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김원훈은 기혼자라고 밝히며 결혼 5년 차고, 8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뮤지컬 학과로 학교에서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이후 사연자로 등장한 커플은 남친의 여사친 문제로 갈등했다. 여친은 "다 괜찮은데 그 여사친은 불편하다. 단둘이만 만나지 말라"고 단속, 남친은 본인의 인간관계라고 전하며 "그럼 난 어디서 재미보냐"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애전쟁' 방송
이효리는 "내가 저런 말 들으면 정말 서운할 것 같다"며 남친이 실언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김희철은 김원훈에게 "엄지윤과 가상 결혼도 하고, 연애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는데 아내가 불편해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원훈은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대답, 김희철은 "'너만큼 (엄지윤은)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 아니냐"고 예상했다. 
김희철이 말한 문장은 커플 사연자 중 남친이 했던 말과 같았다. 김원훈은 "저는 그렇게 얘기 안 한다"고 선을 그은 뒤 "난 어디서 재미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월 비연예인 아내와 장기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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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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