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틈만나면5’ 등장..."주변에서 욱하지 말라고"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2 00: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황정민이 ‘틈만나면’의 열혈 애청자다운 과몰입으로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틈만나면’ 출연에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호프’ 홍보와 관련해 “어머니가 홍보 안 하냐고 하시더라. 지금 하고 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황정민이 앞서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부터 ‘틈만나면’을 보면서 답답해했고 직접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에 황정민은 “게임은 신박하고 재미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했다. ‘저걸 왜 못하지?’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평소 출연자들의 게임을 지켜보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과몰입해왔던 것.
황정민은 “나왔던 ‘틈 친구’들이 다 친한 친구들이고 후배들인데 너무 답답했다”며 “오늘 나오기 전에 메이크업 선생님과 헤어 선생님도 ‘욱하지 마라, 화내지 마라’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유재석 역시 황정민의 남다른 승부욕을 지켜보다 “이 형 오늘 자기 성질을 못 이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급기야 황정민은 유재석에게 “방송을 위해 일부러 못한 적 없나? 있었던 것 같다”며 조작(?)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절대 없다. 100% 리얼이다”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황정민이 직접 게임에 뛰어든 가운데, 과연 자신만만했던 애청자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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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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