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스캠 의심 DM 받았는데..의외의 반응 “이래도 내가 허언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1 22: 59

개그우먼 신기루가 스캠 의심 DM을 받았다.
신기루는 11일 개인 채널에 한 팔로워와 주고받은 DM을 공개했다.
한 남성 팔로워는 “넌 날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예전에 서로 알던 사이였고, 사귀기도 했어. 그런데 세상에 안 좋은 일이 벌어질 예정이었고, 그걸 막을 유일한 방법은 너를 포함한 모두가 나를 잊게 만드는 거였어”라는 내용으로 신기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본 신기루는 “남자 너무 많이 만나서 난 일일이 기억 못 해서 미안”이라고 사과한 후 “곧 말복인데 백숙 처리나 하고 좀 자”라며 시니컬하게 답했다.
신기루는 스캠을 의심케 하는 DM도 그냥 넘기지 않고 유쾌한 소재로 사용하며 “이래도 내가 허언증이라고?”라고 덧붙이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신기루는 여러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남성과 연애를 많이 했다고 말하며 자칭 ‘연애박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신기루의 말을 믿지 않으며 ‘허언증 ‘취급을 해 신기루를 억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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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기루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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