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영철이 한강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MZ 따라잡으러 한강수영장 갔다가 된통 당하고만 온 김영철 (솔직후기,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한강수영장에 입수하기 전에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김영철은 "오늘 방송국에서 취재 왔대"라며 "나 취재 온 게 아니라 날씨 취재 왔다더라. '더위 속 뭐하나?'라는 주제 같더라"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이후 김영철은 입수를 준비하며 물샤워를 했다. 그는 "너무 춥다. 이제 집에 가도 될 것 같다. 시원하다"고 엄살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도심 한복판에 이런 게 있다는 게 외국 같다"고 반응, 제작진은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놀 수 있겠냐"고 물었다. 김영철은 "나는 늙은이다"라고 말했지만 막상 한강수영장에 입수해서는 잘 어울려 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친 김에 디제잉까지 도전한 김영철은 마이크를 잡고 분위기를 이끌었다. 해가 지자 제작진이 다가와 "원래 10초정도 출연할 계획이었는데 딜레이가 됐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안 한대?"라고 되물은 뒤 "뉴스 생방 나오기로 했는데 딜레이 됐나 봐. 그래도 디제잉 너무 재밌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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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