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대호가 연애를 주제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는 ‘낭만과 광기는 한 끗 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대호는 우중 캠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호는 연애를 하지 않은 지 오래되었다며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위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생겨도 “온몸이 굳는다, 긴장돼서”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 사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뭔가 말을 거는 순간 내가 호감을 전달하는 느낌”이라며 "관계를 맺기가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후 김대호는 세어보니 1년에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는 한두 달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막 뭐 연애하고 싶고 막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그런 시간은 두 달 정도고, 나머지 날은 여자친구가 있더라도 죽을 것 같이 사랑하는 그런 순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친구처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상대가 누군지 모르니까 연애를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김대호는 "미루다 보면 연애 대상 시상식이다. 그렇게 눈떠 보면 10년 넘은 거야”라고 고백해 웃픔(웃긴데 슬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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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 김대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