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의 알찬 여름방학 일상을 공유했다.
황보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인이의 여름방학 1탄. 문호리 하부지 집에서 2주 여름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 집 정원에 대형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물놀이를 즐기거나, 계곡에서 피자를 먹고 카페에서 빙수를 먹는 등 여름철 추억을 쌓고 있는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베개 위에 누워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거나 잔디밭을 천진난만하게 누비는 모습이 절로 아빠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한 우인 군의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에서 큰아버지이자 배우인 하정우의 얼굴이 엿보인다며 "아주버니 하정우 실사판이다", "하정우 얼굴이 제대로 보인다", "삼촌이랑 똑 닮아서 너무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수영장 만들기, 계곡 가기, 그네 만들기, 빙수 먹기, 상추 심기, 친할머니 생신파티, 친할부지랑 놀기"라고 덧붙이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 없으면 어쩔 뻔했니 우끼야"라며 아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24년 5월 첫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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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