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못하는 게 뭐야..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에 신곡 작사까지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2 09: 43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앨범을 발매하는 가운데, 신곡 작사에 처음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9월 4일 발매되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는 박은빈이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박은빈은 연기와 작품을 향해 한결같이 품어온 열정부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스스로를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진심을 모아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비롯해 지금까지 박은빈이 발매한 곡까지 총 12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박은빈은 세 곡의 신곡 모두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 시작된 배우 박은빈의 여정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한층 깊어진 목소리로 전해질 그의 진솔한 마음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신곡 뿐만 아니라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던 대표곡 ‘Someday’(섬데이)가 밴드 버전으로 수록돼 특별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은빈은 생일 다음날 개최되는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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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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