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의 로이킴의 활약이 눈부시다.
로이킴은 올해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데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20일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쳤다.

무대 밖에서는 예능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지난 4월 첫 방송돼 7월 21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음악과 예능을 넘어 무대에서도 ‘본업 천재’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킴은 각종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꾸준히 만났고, 지난 7월에는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어 라이브와 토크를 모두 아우르는 시간을 완성했다.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로이킴. 대중적 친밀감과 뮤지션으로 쌓아온 내공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