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롯데전 ERA 1.74’ 신인 김민준, SSG 3연승 이끌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2 11: 33

SSG 랜더스 김민준이 팀 3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신인 김민준은 올 시즌 9경기(43⅔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74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롯데를 8-4로 제압했다. 김재환이 시즌 18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형우는 3안타를 쳤고 전의산도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108⅔이닝)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롯데 타선은 6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한동희가 시즌 12호 홈런을 날렸고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올 시즌 40승 4무 60패 승률 .400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44승 2무 55패 승률 .44 리그 8위다. 상대전적은 6승 1무 6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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