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 기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12일 플레어 유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맡아 활약한다.
이들은 데뷔 처음으로 야구장 그라운드에 서 승리 기원 시구, 시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이 과연 응원의 힘을 넣어 기아 타이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 강우진은 기아 타이거즈의 찐팬이라고. 그는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함께 시타자로 나서는 최립우는 “많은 팬분들 앞에서 시타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전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데뷔했다. 오는 9월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 를 발매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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