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오늘(12일) 첫 시구·시타 도전..기아 승리요정 될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2 17: 17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 기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12일 플레어 유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맡아 활약한다.
이들은 데뷔 처음으로 야구장 그라운드에 서 승리 기원 시구, 시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이 과연 응원의 힘을 넣어 기아 타이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 데뷔 쇼케이스가 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앨범 'YOUTH ERROR'는 두 청춘이 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 낸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Hyper’(하이퍼), ‘우니까 (Don’t Cry)’, ‘MIRACLE’(미라클), ‘WOO-HOO’(우-후), ‘놀이터 (Playground)’까지 다채로운 감성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플레어 유의 최립우와 강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3 / rumi@osen.co.kr

특히 멤버 강우진은 기아 타이거즈의 찐팬이라고. 그는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함께 시타자로 나서는 최립우는 “많은 팬분들 앞에서 시타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전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데뷔했다. 오는 9월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 를 발매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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