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결혼 10년차인데..“‘연봉 10억’ ♥남편, 마주칠 때마다 뽀뽀” (노빠꾸탁재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3 08: 2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정은, 북쪽 버크셔 때문에 먼저 태어났지만 검색어 순위 밀린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올해 결혼 10년 차라는 김정은은 ‘어떻게 만났냐’는 물음에 “홍콩에서 만났다. 홍콩 엄청 많이 갔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탁재훈은 “홍콩에서는 데이트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다. 김정은은 “홍콩도 많이 가고 일본도 많이 다녔다”라며 “남편이 맨날 야구 캡 같은 걸 맨날 쓰고 이렇게 같이 다니니까 얼핏 보면 어려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뒷말이 많은 커뮤니티 같은 게 있다. ‘김정은 맨날 매니저랑 미국 온다’ 왜냐하면 이렇게 야구캡 쓰고 짐 들고 다니고 그러니까”라고 남편과 데이트 당시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남편이 또 짐까지 들어주냐”라고 물었고, 김정은이 “짐 안 들어주냐”는 말에 “애인 자체가 짐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은은 “되게 철학적이다. 그래 우리 다 파트너 다 짐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정은은 남편 때문에 ‘노빠꾸탁재훈’을 알게 됐다고. 그는 “제가 같이 본 건 아니었다. 이게 사실 밖에서 대놓고 보기에는 조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게 무슨 불법 동영상도 아니고 창피하냐 우리가”라고 외쳤다.
김정은은 오구라 유나 편을 언급하며 “조금 이렇게 대놓고 막 ‘어제 노빠구 봤니?” 이러기엔 조금 부끄러웠다. 야한 거 같고 이래서”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패드가 있잖아요. 충전할 때 열어놓고 하는데 유튜브를 열어보면 알고리즘 여러 개 뜨지 않나. 남편 유튜브에 갑자기 ‘노빠꾸’ 뜨더라”라며 ‘노빠꾸탁재훈’을 알게 된 계기를 밝혔다.
탁재훈은 “남편 분이 엄청 스윗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김정은은 “단 한 발짝도 손을 안 잡고 잘 안 걷는다”라며 “그리고 이렇게 집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부딪히지 않나. 선이 겹치면 항상 이렇게 뽀뽀하려고 한다. 약간 키싱구라미처럼 항상 그렇게 뽀뽀한다”라며 남편의 스윗힘을 자랑했다.
한편, 올해 50세가 된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김정은 남편이 연봉이 10억 원대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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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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