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반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차은우의 군생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사진을 남겼기 때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차은우의 근황 사진은 군대 동기들과 함께 촬영한 것이었다. 차은우는 동기들과 군복을 맞춰 입고 행복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동물 귀 모양의 머리 장식까지 착용하고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차은우였다.


특히 차은우는 거침없이 망가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평소처럼 조용히 미소를 지으면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고개를 약간 숙이며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를 다 드러내고 천진하게 웃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엽기’ 표정도 망설이지 않았다. 차은우는 한쪽 눈을 감을 듯 가늘게 뜨고,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망가진 모습을 연출하려 한 듯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은우는 장난기 넘치면서도 한결 여유로워 보였다. 특히 군 생활이 잘 맞는듯 볼살이 통통해졌고, 벌크업해 듬직한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앞서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차은우 측은 약 130억 원 가량의 세금을 모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고, 차은우도 직접 사과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27일 전역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SN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