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곽튜브' 여행 유튜버 곽준빈이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키즈 호텔을 찾았다.
12일 여행 유튜버 곽튜브에서는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보살피면서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곽준빈은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일주일 내내 루틴이 똑같다. 삶이 도는 느낌이다. 애기 때문에 TV도 안 본다. 그래서 여행을 간다. 키즈 호텔로 유명한 데로, 인천에 있는 데다. 내돈내산으로 81만 원을 결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찾은 호텔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도 아기 침대 서비스 등 호텔에 방문해서 놀라워했다. 곽준빈은 “저 혼자 매번 여행 다녀서 미안했다. 제일 미안했던 건 지구마불하면서 미국 갔을 때, 월드컵 때다. 계속 여행을 많이 다녔다. 조금이라도 잠깐 (혼자 보려고 한다)”라며 “엄마 아빠들이 애기 데리고 여행 가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나만 몰랐던 세계가 있구나. 나는 왜 말도 못하는 아기랑 여행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라며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곽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