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사촌 동생 이장우의 등판에 묘한 위기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환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집안으로 들어서던 환희는 어머니와 나란히 주방에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촌 동생인 배우 이장우.

이장우는 큰이모인 환희의 어머니를 위해 야심 차게 ‘장우 투어’를 준비하며 ‘다정다감 남신’의 면모를 드러낸다. 꽃구경에 나선 이장우는 큰이모에게 섬세하게 양산을 씌워주는가 하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으며 한순간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장우의 스윗한 폭풍 애교에 환희의 어머니 역시 완벽하게 매료된다. 급기야 “아들 바꾸자고 그래야겠다”라는 파격 선언과 함께 이장우에게만 간식을 챙겨주고 선풍기를 놓아주는 등 '조카 바라기' 모드를 발동시켜 환희를 멘붕에 빠뜨린다.
이에 ‘진짜 아들’ 환희와 ‘아들 자리를 위협하는 조카’ 이장우 사이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둘러싼 웃음 유발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 과연 환희가 이장우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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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