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子 정지웅 이러라고 서울대 보낸 거 아닌데…"공구 사칭" 주의 당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3 08: 34

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을 사칭한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표는 13일 개인 채널에 “며칠 전 구독자 분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저랑 지웅이 영상이랑 사진을 이용해서 책 공구하는 인플루언서가 있다고”라며 제보를 받은 DM을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한 인플루언서가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을 인용해서 책을 공구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은표는 “저도 지웅이도 좋아하는 책이지만 허락 없이 광고하는 건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중하게 지워달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정은표 SNS

정은표는 “처음에는 자기가 광고하는 문구를 DM으로 보내왔습니다. 책이 좋고 누가 칭찬했고 하는 전체적인 좋은 내용라는 뜻이었겠죠. 책이 좋다고 그래도 되는 건 아닐건데. 다행히 바로 내렸다고 죄송하다는 연락은 받았습니다. 그분을 차단했고, 그분에게 무슨 타격이 있을까 싶지만 차단은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은 SBS ‘붕어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지웅은 IQ 167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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