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아티스트가 되는 법…혼다 히토미도 놀란 '미브(mevu)' 출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3 10: 06

사진 한 장으로 아티스트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13일 이스트에이드(대표 김남현)에 따르면 자사의 AI 프로필 및 스타일링 서비스 ‘미브(Mevu)’에 K-POP 스타일 상품이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됐다.
미브는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필을 AI로 생성한다. 사진 한 장으로 아티스트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청순, Y2K, 걸크러쉬 등 K-POP 걸그룹을 대표하는 콘셉트 8종으로 구성된 화보 품질의 '프리미엄 라인'과 공항, 음악 방송, 교복 증명사진 등 K-POP 팬덤에 익숙한 장면 등 팬덤 문화를 반영한 '펀(Fun) 라인'으로 구성된다.

이스트에이드 제공

일본 시장에서는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리더 혼다 히토미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공개된다. 일본 최대 K-POP 미디어 채널 ‘Kstyle(케이스타일)’와 협업해 미브의 K-POP 스타일을 소개하며 해당 콘텐츠는 Kstyle과 미브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혼다 히토미는 일본과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AKB48과 아이즈원 출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스트에이드 측은 “미브의 일본 시장 공략에 혼다 히토미와 Kstyle과 함께한 이벤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일본은 K-POP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시장인 만큼, 현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콘텐츠 문법을 그대로 체험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아티스트 및 현지 대표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미브의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오프라인 협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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