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日 '간사이 컬렉션' 첫 출격..글로벌 트렌드 아이콘 존재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3 10: 55

 그룹 아홉(AHOF)이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르며 열도 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다.
아홉은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UTUMN & WINTER)'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간사이 컬렉션'은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한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매회 현지 트렌드를 주도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동하는 가운데, 데뷔 후 처음으로 초청된 아홉은 패션쇼에 최적화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축제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간 아홉은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은 물론, 최근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데뷔 첫 아시아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패션쇼 출격을 통해 이들은 음악을 넘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저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7월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 아홉은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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