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사랑' 서정연, 3색 매력 도정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3 11: 05

‘이런 엿같은 사랑’ 서정연이 감동 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5위에 진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극 중 ‘감동 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건 다름아닌 서정연이다. 극 중 도정화 역을 맡아 유쾌함과 온기로 활약하고 있는 것.

넷플릭스 제공

결혼 10년 차임에도 남편 도엽(전배수)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입에 반찬을 넣어주는 등 다정한 사랑꾼의 모습을 유쾌하게 빚어내는가 하면 남편의 옛 제자인 태하(정해인)를 친가족처럼 살뜰히 보듬으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위기의 순간에는 강렬한 '우먼 크러시' 매력으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서정연은 아끼는 이들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누군가에게 힘이 필요한 순간에는 따뜻하게 품으며, 지켜야 할 사람 앞에서는 누구보다 강인해지는 정화의 세 가지 얼굴을 유기적으로 그려냈다.
작은 표정과 말투, 스타일링부터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의 온도까지 세심하게 쌓아 올려 '도정화'라는 인물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키면서 ‘이런 엿같은 사랑’의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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