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다연' 이주안,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 균열 일으킨다..백만불 미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3 11: 33

배우 이주안이 백만 불짜리 미소 뒤 무서운 야망을 품은 충견 변호사로 변신, 안은진의 심장을 겨눈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컷은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의 단단했던 관계에 강렬한 파동을 일으킬 핵심 인물, 한태승 역을 맡은 배우 이주안의 날카롭고 치명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극 중 한태승은 법무법인 재강 소속 변호사로, 승소를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이 물불 가리지 않는 완벽한 야망가다. 영화사 대리인으로서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악연으로 얽히지만, 어떤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이미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맞닥뜨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안은 완벽한 슈트 피트와 팽팽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미도와 마주 선 긴장감 넘치는 아우라부터 사무실 속 날카로운 눈빛까지, 승부사 한태승의 냉철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난다. 남궁호(서강준 분)와 10년째 사랑을 이어온 이미도의 울타리에 한태승이 어떤 균열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지난해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주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냉철한 변호사의 면모부터 낯선 연정에 흔들리는 남자의 섬세한 심리 변화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태승은 남궁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이주안의 묵직한 존재감과 차가운 미소가 더해져 매력적인 캐릭터가 완성됐다. 안은진과의 강렬한 케미와 묘한 텐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을 찾는다.
/nyc@osen.co.kr
[사진] KBS, 유니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