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15kg 쪘던 충격 과거 "XL 바지도 안맞아..남성복 입었다" 깜짝(퍼펙트라이프)[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3 11: 44

배우 유혜정이 지금보다 몸무게가 15kg은 더 나갔던 시절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유혜정, 서규원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 고민을 전했다.
54세임에도 40대 같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유혜정에 "아무리 봐도 건강 고민은 없어보이는데 왜 나오셨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유혜정은 "여자들은 영원한 고민이 있더라. 다이어트라는 고민때문에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한 4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보다 한 15kg 정도 많이 나갔다. 한 65, 66kg까지 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당시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 속 유혜정은 몸매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펑퍼짐한 상의로 체형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현영은 "겉으로 보기에는 사실 옷이 펑퍼짐한가? 하고 사진으로 봤을때는 큰 차이 없어보이긴 한데 저때가 지금보다 15kg가 더 나갈때라는거죠?"라고 의아해 했고, 유혜정은 "그렇다. 그 당시에는 또 큰 옷만 입었다. 몸을 가려야 되니까. 그리고 바지같은 경우도 XL는 맞지 않아서 후크를 열어놓거나 남성복 바지를 사입을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그 당시는 제가 옷가게를 할때인데 물건 하러 가다보면 새벽에 야식 너무 맛있는거 많지 않나. 그런거 먹고 소화도 못 시키고 그러다 보니 늘 속은 더부룩하고 그 당시에는 변비도 너무 심하다 보니까 제가 늘 이렇게 앉아있으면 거북이 등처럼 여기(배)가 이렇게 부풀어 오르는거다. 소화를 못 시키니까. 얼굴에도 뭐가 너무 많이 나고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고 고충을 떠올렸다.
딸 서규원 역시 "엄마가 원래 소화를 못한다. 소화력이 약해서 토하고 먹고 이러다 보니 몸무게가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몸매였다. 그걸 제가 닮았다. 그래서 다이어트가 너무 스트레스고 고민인데 입사를 하고 사무직이다 보니 계속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고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와서 폭식을 한다. 엄마랑 같이 맵고 짠거 먹으니까 입사 3개월만에 6kg이 쪘다. 그래서 순환도 안되고 붓고 이러니까 엄마랑 지금은 관리해서 50kg대 유지하자 하고 이 악물고 하고있긴 한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까봐 저희 둘다 (불안하다)"고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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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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