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미국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이하 AGT)’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글로벌 위상을 뽐낸다.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채널의 간판 예능 'AG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K팝 슈퍼스타 NCT 127이 8월 19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밝힌다"라고 발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NCT 127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Pasadena Civic Auditorium)에서 진행되는 'AGT' 생방송 무대에 직접 오른다. 이들은 '퍼포먼스의 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이고 완벽한 무대로 현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AGT'는 노래, 춤, 코미디, 곡예,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NCT 127은 오는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7월 뉴욕과 LA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대형 옥외 광고로 현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바 있으며, 이번 'AGT' 생방송과 'KCON LA' 무대 연달아 출격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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