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달 차 초보 발레리나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발레복을 차려입고 우아한 발레리나에 도전한 박경혜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혜는 분홍빛 발레복을 입고 수업에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원에서 발레를 배운 지 두 달이 됐다는 박경혜는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과거 촬영 도중 기절까지 했던 아찔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박경혜가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에 뛰어들게 된 진짜 계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 박경혜는 고난도 스트레칭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차분한 ‘발레 미소’를 끝까지 유지해 폭소를 자아낸다. 발레 선생님의 도움을 한사코 사양하며 열정적인 철통 방어를 펼치던 박경혜는 이어지는 동작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 단숨에 ‘발레 에이스’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발레 수업을 마치고 땀을 식힌 박경혜는 집으로 돌아와 식사 준비에 나선다. 앞서 2층 침대와 거대한 장롱으로 가득 차 있던 박경혜의 ‘6평 원룸’에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서며 또 한 번 인테리어 변화를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이어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짜장라면을 끓이던 박경혜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맛있는 한 끼를 기대하며 설레하던 모습도 잠시, 제대로 혈압이 오른 박경혜의 '멘붕' 현장이 포착돼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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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