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공장 재가동! 27호포 결승포...라우어 6⅓이닝 쾌투 승리, 캔자스시티 3연전 싹쓸이 [LAD 리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13 13: 45

LA 다저스가 캔자스시티 3연전을 싹쓸이하는데 성공했다.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73승 48패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닉 로프틴(2루수) 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 잭 카글리온(1루수) 살바도르 페레즈(포수) 스탈링 마르테(우익수) 카터 젠슨(지명타자) 아이작 콜린스(좌익수) 타일러 톨버트(중견수) 조쉬 로하스(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다니엘 린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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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앤디 파헤스(중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헌터 페두치아(포수) 미겔 로하스(2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에릭 라우어.
캔자스시티가 선취점을 뽑았고 이후 엎치락뒤치락 경기를 펼쳤다. 2회초 2사 후 타일러 톨버트의 볼넷과 2루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고 조쉬 로하스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 만들어졌다. 그러자 다저스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솔로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베츠는 곧장 실점의 빌미를 허용했다. 3회초 1사 후 잭 카글리온의 땅볼에 송구 실책을 범했다. 이후 살바도르 페레즈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1-2로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3회말 1사 후 미겔 로하스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고 오타니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7호포. 6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쏘아 올렸다. 3-2로 역전했다.
4회말에는 다저스가 헌터 페두치아의 솔로포로 4-2로 달아났다. 다저스로 돌아온 뒤 첫 홈런포. 
이후 다저스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오타니는 7회말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치면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어진 1사 1,3루 앤디 파헤스의 우익수 뜬공 때 주루사를 당하며 추가점 기회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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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선발 라우어가 6⅓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고 랜던 낵이 2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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