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존박이 한국 사회의 엄격한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존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 공개한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 존박의 스몰톡’ 영상에서 한국 사회의 삶의 기준, 자신의 인생관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상에는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존박이 영어로 스몰 토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존박은 스몰 토크를 이어가던 중 “모두가 다른 도시에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 하나 할 수 있다면 어떤 걸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백진경은 “한국은 서른 즈음에는 돈이 이 정도 수준이 있어야 하고 결혼해야 하고 아이가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이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존박은 “맞다”라고 공감했다.
백진경은 “외국에 나가보면 그런 건 다 헛소리다. 40대, 50대가 되어도 하던 것과 다른 일을 한다던가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 거에 도전한다거나 기준이라는 게 잘 없다”고 말했다. 존박은 “맞다. (외국과 한국은) 완전 다르다”고 맞장구쳤다.
백진경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겁내지 말라는 거다. 그러니까 한번 나가보면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존박은 “삶이 딱 한 가지 길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다양한 관점을 가져보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공감해싿.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