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호중 소속사, 고강도 세무조사에 626만 원 추가로 낸다..탈세 정황 無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3 18: 24

‘김호중 소속사’ 아트엠앤씨가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탈세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13일 소속사 아트엠앤씨는 OSEN에 “세무조사를 받았고, 추가로 고지된 세액을 납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의 소속사가 지난 7월 고강도의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가수 김호중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01 / rumi@osen.co.kr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아트엠앤씨가 2022년 신고한 법인세 과세표준 금액을 48억 1799만 원에서 조사 이후 48억 4071만 원으로 조정하면서 약 2271만 원의 차액이 짚어냈다. 이에 따른 산출 세액도 달라지며 454만 원의 법인세와 가산세를 붙여 총 626만여원의 추가 법인세를 납부해야 한다.
고강도의 국세청 세무조사였으나 대규모 소득 누락이나 탈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세무 조사로 산출된 총고지 예정액은 회사가 당초 신고한 법인세 산출세의 약 0.066%로, 과세표준 증액분도 당초 신고액의 약 0.47%에 해당한다.
아트엠앤씨 역시 국세청에서 해당 고지가 내려오는대로 빠르게 세금을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조사에 별도로 불복하거나 이의신청할 생각은 없다고.
한편, 김호중은 최근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기존 소속사인 아트엠앤씨와 잔여 계약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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